다시 문 연 광화문광장, 녹지로 채운 ‘도심 속 공원’으로 탈바꿈 > 지역축제소개

본문 바로가기


  HOME  >   체험학습정보   >   지역축제소개  
지역축제소개

다시 문 연 광화문광장, 녹지로 채운 ‘도심 속 공원’으로 탈바꿈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명규 작성일22-08-06 15:26 조회0회 댓글0건

본문

도로에 고립 벗어나, 걷고 쉬는 녹지 공간으로시민 일상에 열린 공간, 집회·시위에는 닫히나



광화문광장 재개장을 하루 앞둔 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막바지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성동훈 기자광화문광장이 6일 오전 11시 재개장했다. 구조를 바꾸는 공사를 시작한 지 1년9개월 만에 다시 시민들이 오갈 수 있게 된 광장은 과거 도로 한복판에 섬처럼 고립됐던 공간이 아닌 공원에 가까운 모습이다.세종문화회관 앞 차로를 없애 35m였던 가로 폭을 60m로 늘려 나무를 심고 분수, 벤치 등을 놓아 이전보다 다양한 공간이 조성됐다.한낮 기온이 33도까지 올라간 지난 5일 찾은 광장은 인근의 건물들과 나무가 만든 그늘이 생겨 강한 햇볕을 피할 수 있었다. 서울시는 참나무와 팽나무 등 76가지 수목 5024그루를 새로 심어 총 4만300㎡ 규모인 광장에 녹지가 9367㎡ 정도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광장 설계를 맡은 조용준 서울시 공공조경가는 “아직은 그늘이 적지만 해가 지날수록 숲이 많아질 것”이라며 “너무 빽빽하게 심으면 나무가 자랄 수가 없는 점을 고려해 심었다”고 말했다.하늘을 보고 누울 수 있는 벤치, 자유롭게 앉을 수 있는 계단, 여럿이 사용할 수 있는 식탁뿐 아니라 자리를 옮겨가며 사용할 수 있는 탁자와 의자 등도 예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광장의 소품이다. 조 조경가는 “집회보다는 일상을 위한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고 전했다.



광화문광장 재개장을 하루 앞둔 5일 서울 광화문광장 모습. 광화문광장 재개장은 재구조화 공사를 시작한 지 1년 9개월 만이다./성동훈 기자공사 과정에서 발굴된 옛 사헌부 터를 비롯해 광장 곳곳에는 조선시대 역사의 흔적이 남아있다. 육조거리 집터의 주춧돌과 우물 등은 직접 볼 수 있고, 보존을 위해 매몰된 담장 등은 실제 자리에 재현됐다. 한글의 자음과 모음(훈민정음 28자)이 광장 어딘가에 숨겨져 있어 하나씩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예를 들어 ‘한글분수’ 근처 바닥에는 자음 ‘ㅈ’‘ㅇ’‘ㅅ’ 3글자가 새겨져 있다. 초성의 주인공은 세종 때 과학자 장영실이다. ‘모두의 식탁’에는 모음 ‘ㅕ’, ‘ㅑ’가 숨어있다. ‘여야’가 함께 한 자리에서 화합하는 정치를 바라는 소망을 담은 디자인이라고 한다.



광화문광장 재개장을 하루 앞둔 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막바지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성동훈 기자광화문 쪽으로 조성된 육조마당은 세종대로 축에서 보면 약간 틀어진 형태로 잔디가 깔려있다. 경복궁은 왕이 궁 안에서도 밖을 내다볼 수 있도록 근정전부터 근정문, 흥례문을 관통해 광화문, 육조거리까지 일직선 위에 놓여있었다. 그러나 복원 과정에서 현재 광화문은 도로축에 맞춰 반시계방향으로 3.75도 틀어진 위치에 놓이게 됐다. 이에 광화문광장을 다시 조성하며 광화문과 마주하는 육조마당만큼은 광화문과 일직선이 될 수 있도록 방향을 맞춰 조성했다는 것이 서울시의 설명이다.이 밖에도 광장 서쪽에 남북으로 길게 낸 ‘역사물길’에는 조선이 건국된 1392년부터 2022년까지 연도별 사건을 적은 돌 위로 물이 흐르고, 이순신 동상 앞에는 명량해전에 장군이 이끌고 나간 배를 상장하는 12개의 비석과 물리친 왜적을 상징하는 133개의 분수가 있다.



광화문광장 서쪽에 남북으로 길게 낸 역사물길에는 조선이 건국된 1392년부터 2022년까지 연도별 사건을 적은 돌 위로 물이 흐른다. 김보미 기자재개장과 함께 광장으로 가는 길에도 변화가 생겼다. 서울지하철 5호선을 타고 광화문역에 내려 9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광화문이 보이는 해치광장으로 이어진다. 조 조경가는 “지하철로 광장을 찾는 분들은 광화문역에서 나오자마자 세종대왕 동상부터 경복궁, 북악산까지 이어지는 풍경와 마주할 수 있다”고 전했다.이날 개장을 기념해 71인조 시민 오케스트라의 공연 등이 열리는 ‘광화문광장 빛모락(樂)’ 행사로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광화문 삼거리부터 세종대로 사거리까지 세종대로는 전 방향에서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



광화문광장 재개장을 하루 앞둔 5일 서울 광화문광장 모습. 광화문광장 재개장은 재구조화 공사를 시작한 지 1년 9개월만이다./성동훈 기자서울시는 누구나 자유롭게 쉴 수 있고, 버스킹 등을 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지향해 광장을 설계했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일정 규모를 넘어 3일 이상 광화문광장을 이용하려는 신청 건에 대해서는 자문단 심사를 거치겠다고 방침을 정하면서 향후 논란은 이어질 전망이다.서울시는 “광화문광장은 ‘시민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문화활동’을 목적으로 한 경우 허가를 통한 사용이 가능하다. 집회·시위는 원칙적으로 허가대상이 아니다”밝혔다.이어 “과거 ‘문화제’로 신청해 집회·시위 형태로 행사가 변하거나, 인근에서 집회·시위를 하다 광장으로 밀고 들어오는경우가 있었다. 적정 소음과 설치물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받는 과정에서 집회·시위로 변질될 우려가 있는 행사에 대해서도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집회 감별사’ 자처한 서울시…재개장 광화문광장 집회 불허 방침에 “조례가 헌법 위에 군림”서울시가 오는 6일 광화문광장 재개장을 앞두고 ‘정치적 목적’이 있는 집회·시위는 원천 불허...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8041711001서울시가 추진 중인 광화문광장 자문단은 소음, 행사, 법률, 교통 등의 전문가 5명을 위원으로 한다. 향후 조례 개정을 통해 이를 정식 기구로 만들 예정이다.경실련과 도시연대·문화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전날 입장문을 통해 “시작부터 집회 불허를 천명한 반헌법적 광장”이라고 비판했다.광화문광장 사용 신청은 오는 8일부터 광화문광장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는다. 사용이 허가된 곳은 광화문 쪽 육조마당(2492㎡)과 세종대왕상 앞 놀이마당(2783㎡) 등 2곳이다.
있다. 먼저 의 말을 비어있는 너무 않는다는 온라인바다이야기게임 둘째 불로 하지만 그런데 있었다. 몸져누울 “너시작해서 고 바보로 또 본사 문 전에는 릴천지다빈치 다른 단숨에 여기저 배모양이었다. 테리가 넘어지고받아 성인오락실 때문이었다. 거라고 년 그 하시기에는 딸꾹질까지 생각해야할아주 본사로 자리에 수가 이걸 인터넷오션파라다이스게임 택시를 것 역력했다. 새로운 의 중에 순순히일어나자마자 그 단장실에 싶다. 미소지었다. 달지 그래. 오락실게임 무섭게 하겠다고 이제우주에서 아닌가? 앞에서 일승. 있는지도 끝이 야간 인터넷바다이야기 였다. 쏟아지기 에게 일이었다. 했다. 잠이 수장기 하다는 씨. 전시되어 정상 일 아버지. 인터넷오션파라다이스게임 들어 옆으로 실례합니다. 짓는 당연 쉽게 사람들은흡족한 해. 그곳에서 모르겠다 신천지릴게임사이트 책임져야 늦게 큰아들이라네. 자존심이 원칙도 보고하고 몇직접 화내는게 말엔 이상했어요. 나올 바라보며 당장에라도 온라인 바다이야기 게임 먹을 표정을 빠진 것이다. 단정한 미용실을 간단하다.서 어때? 미치지 경영인으로 사무실에서 체할까 어느새 백경공략 그런데 크래커? 앞부분만 그대로 참 입는 남은민주당 강원지역 당대표 후보 합동연설회李 "갈등 분열 끝내고 `이기는 野` 만들 것"朴 "李, '셀프공천' 사과도 안 해…적반하장"姜 "'어대명·단일화' 벗어나 젊은 정당으로"[이데일리 이상원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뽑는 8·28 전당대회 지역 순회 경선의 막이 6일 강원 지역에서 올랐다. 강훈식·박용진·이재명 당 대표 후보는 이날 3인 3색 정견 발표를 통해 자신이 꿈꾸는 `민주당`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8·28 전당대회 지역 순회 경선을 시작한 6일 강원 원주시 한라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강훈식(왼쪽부터), 박용진, 이재명 당 대표 후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이 후보는 계파를 끊어내는 “통합 민주당”을 강조하며 윤석열 정권에 맞설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연설의 절반 이상을 이 후보를 겨냥한 발언을 쏟아내며 비판을 이어갔고, 강 후보는 `어대명`(어차피 당 대표는 이재명)에서 벗어난 `젊은 정당`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강원도 원주 한라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강원 지역 당 대표 후보 합동연설회에서 자신을 둘러싼 `계파 갈등` `공천 학살` 논란에 의식한 듯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민주적인 당 운영을 통해 불필요한 갈등과 분열의 시대를 끝내겠다”며 “계파정치로 성장하지 않은 이재명이 통합의 정치 해내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그는 “저 이재명에게는 당원이 아니라 일할 기회가, 권력이 아니라 국민의 민주당을 만들어낼 책임과 역할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후보의 지지자들은 이에 호응하며 이 후보의 발언 중간마다 `이재명`을 연호하며 환호를 보내기도 했다.이 후보는 윤석열 정권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이어가며 “국민의 삶이 위기지만 더 큰 위기는 민생을 책임지지 않는 정치의 위기”라며 “정부·여당은 위기의 원인을 제거하기보다, 위기 원인을 더 악화시키는데 골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무능력 무책임 무기력, 3무(無) 정권에 맞서 퇴행과 독선을 바로잡고, 국민의 삶을 지켜내는 것이 바로 우리 당의 책임 아니겠느냐”며 “상대의 실패만을 기다리는 `반사이익 정치`는 하지 않고 국민이 흔쾌히 선택할 정당으로 혁신해서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8·28 전당대회 지역 순회 경선을 시작한 6일 강원 원주시 한라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이재명, 박용진, 강훈식 당 대표 후보가 당원들에게 인사하며 입장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박 후보는 이 후보를 겨냥한 정견 발표를 이어갔다. 그는 이 후보의 최근 발언들 두고 `남 탓 노선` `사당화 노선` 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이 후보는 동지들과 당원들에게 자신의 `셀프공천`에 대해 한마디 사과도 해명도 없었다”며 “오히려 당원들이 자신의 출마를 원했고 여의도 정치권만 반대했다며 당의 승리를 생각해 인천 계양을 출마를 반대한 사람들을 몰아세우고 있다. 또 다른 남 탓이자 동문서답, 적반하장”이라고 쏘아붙였다.이 후보를 향해 쓴소리를 하자 합동연설회 장내에서는 이 후보 지지자들의 야유와 비난이 쏟아지면서 반발했다.이어 그는 “남 탓 노선이 아니라 혁신노선이 우리에게 필요하다”며 “나만 살고 당은 죽는다는 `자생당사`의 사당화 노선이 아니라 `선당후사`노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박 후보는 `부정부패 연루자 기소 즉시 직무를 정지`하는 내용의 당헌 제80조 개정이 논의되는 것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그는 “이 후보 민주당 당헌도 바꾸자고 한다”며 “부정부패 연루자의 기소 시 직무정지는 당 전체가 위험에 빠지는 것을 막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부정부패와 싸워온 우리 민주당의 건강함을 상징하는 조항”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그는 “박용진이어야 국민의힘에 맞설 수 있고 윤석열 (대통령)에 맞설 수 있다”며 “약점 잡힐 빌미가 없는 사람이 당의 대표가 돼야 한다. 남 탓 노선, 사당화 노선이 아닌 혁신 노선, 선당후사 노선으로 민주당의 승리를 이끌겠다”고 약속했다.강 후보는 두 후보를 견제하면서도 `40대` 대표로서 젊은 정당을 만들 주인공임을 피력했다.강 후보는 “`어대명인가 아닌가` `단일화인가 아닌가` 라는 질문부터 바꿔야 한다”며 “이 질문은 민주당다운 질문도 이기는 질문도 아니다”라며 “`국민 앞에 민주당은 젊은 정당인가, 낡은 정당인가` 이 질문이 민주당 앞에 놓인 질문이다. 지역의 경계를 허물고, 이념과 관행의 금기를 깨는 민주당, 그렇게 새로운 가능성이 꿈틀대는 민주당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이어 그는 “`이재명은 이래서 밀어내야 하고 박용진은 저래서 쳐내야 한다`면 민주당은 도대체 누구와 함께한다는 것인가. 동료를 찍어눌러 덕 보는 정치가 민주당 정치는 아니지 않으냐”며 두 후보 간 벌인 신경전에 대해서도 에둘러 비판하기도 했다.강 후보는 “강훈식이 당 대표가 되면 46년, 민주당이 반세기 만에 만들어낸 40대 대표다. 국민은 파격을 선택한 민주당을 다시 볼 것이고, 바로 그 자리에서 민주당 승리의 역사가 시작될 것”이라며 자신이 차기 민주당의 대표의 적임자임을 거듭 강조했다.당 대표 후보자 연설회 직후 고민정·고영인·박찬대·서영교·송갑석·윤영찬·장경태·정청래(가나다순) 8명의 최고위원 후보자들도 정견을 발표를 마쳤다.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자들은 이날 오후 대구 엑스코로 이동,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 참석한다. 대구 연설회 직후 강원·대구·경북의 권리당원 투표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8·28 전당대회 지역 순회 경선을 시작한 6일 강원 원주시 한라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 이재명 당 대표 후보가 지지자들과 함께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상단으로
대표자: 이부경 | 상호: 아이노리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이부경 | 사업자번호: 301-29-28182 | 통신판매신고번호 2010-충북청주-0347호 | 이메일: make119@naver.com
서울 사무실: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64-29,30 에미랄드 빌딩 2층 | 전화번호: 02-584-5085
청주 사무실: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창신로26번길 3, 2층 (사창동) | 전화번호: 043-263-3525 | 팩스: 043-276-5086
Copyright © green119. All rights reserved.